< 한자 풀이 >
木과 다다르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各이 더해졌어요.
원래의 뜻은 ‘키 큰 나무’입니다. 나무(木)의 가지가 높이 다다랐다(各)는 뜻이죠.
곧고 높이 자란 나무라는 뜻에서, 바르다, 바로잡다, 규칙, 격식, 연구하다 등의
여러뜻이 파생되었습니다.
< 단어 활용 >
*格式(격식) 風格(풍격) 品格(품격) 格物致知(격물치지)
- 격식격.gif (4.7KB) (2)
- 한자사전_장동렬선생님.jpg (29.3KB) (1)
- hanja.gif (32.5KB)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