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받아쓴 후에 스크롤바를 내립니다!
CCTV.com消息(新闻联播):
德国总理施罗德5号在第56届法兰克福图书展开幕式上致辞时呼吁西方国家尊重和理解伊斯兰文化。
过去几年里发生的恐怖活动使西方人对阿拉伯国家的伊斯兰文化产生了错误的理解和恐惧。
不同文化背景的国家应该联合起来反对恐怖主义。
对试图挑拨它们之间关系的人应坚决进行斗争。
任何人不应该把自己的世界观强加于其他人。
他呼吁阿拉伯和西方国家联合起来同“黑暗势力”作斗争。
今年的“贵宾”是“阿拉伯世界”。
단어풀이 第56届法兰克福图书展: 伊斯兰文化:이슬람문화 恐怖活动:테러활동 阿拉伯国家:아랍국가 反恐斗争:테러와의 전쟁 “文化冲突”:문화충돌 挑拨:이간질시키다 阿拉伯联盟秘书长穆萨: 强加于: 강요하다 “黑暗势力”:어둠의 세력 一年一度: 일년에 한번 열리는 해석 슈뢰더, 이슬람문화 존중을 촉구하다 제 56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축사에서 슈뢰더 총리는 과년 몇년 동안 일어난
슈뢰더 총리는 서방과 아랍국가는 반드시
매년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에서
德国总理施罗德: 슈뢰더 독일 총리
제 56 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아무르 무사 아랍연맹 사무총장
슈뢰더 독일 총리는 서방국가들이 이슬람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테러활동으로 인해 서방사람들이 아랍국가의
이슬람 문화를 잘못 이해하고 두려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러와의 전쟁이 문화충돌이 되어서는 안되면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가들이 반드시 연합해서
테러와의 전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로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며 이들 국가 관계를
이간시키려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단호히
투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아무르 무사 아랍연맹 사무총장
역시 그 누구도 자신의 세계관을 타인에게 강요해선
안된다고 말하고 아랍과 서방국가가 연합하여
어두운 세력과의 투쟁을 전개해 나가자고 밝혔다.
규모가 가장 큰 서적박람회이다.
매년 도서전에서는 통상적으로 한 나라를 귀빈으로
정하는데 올해의 귀빈은 바로 아랍세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