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얼굴은 줄곧 작아지고 있다. 미래의 사람은 아마도 마치 개구리를 닮았다.
오늘날의 인류는 수백만 전 유인원(类人猿)에서 진화되어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인류의 외모는 이미 원숭이, 유인원과의 차이가 매우 멀다. 과학자는 연구에서 밝히길, 인류의 외모는 줄곧 조용히 변화되고 있으며, 이런 변화를 추진하는 가장 큰 힘은 음식의 부단한 개선이라고 했다.
인류의 얼굴을 1000년마다 1-2%씩 축소되고 있다.
최근의 일련의 과학 연구에서 밝혀지길, 인류가 농업사회에 진입한 이래로 얼굴 부위는 점점 작아졌다고 한다. 미시건 대학의 인류학 교수는 인류의 얼굴이 1000년마다 1~2%씩 축소되었다고 했다. 인류의 얼굴 부위 골격은 점차 축소되고, 치아도 감소하고 작아지기 시작했다. 1만년 전에 사람들은 사랑니가 모두 자라고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들 중 단지 절반 만이 사랑니가 있다.
한국 산업 자원부 기술
왜 얼굴이 작아지는가? 오하이주립(俄亥俄州)대학의 인류학교수는 해석하길, 인류의 음식의 변화는 얼굴 부위가 작아지게 한 주요 원인이다. 농업 사회에 진입한 이래로, 인류는 요리를 배웠고, 점차 날것으로 먹던 습관을 바꿨다. 그리고 요리한 곡식과 고기류를 먹기 시작했다.이것은 이, 뼈, 근육이 과거처럼 그렇게 건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과학자들은 인류 얼굴 변화는 성 선택과도 관계가 있는데, 인류는 잠재 의식 중에 아마도 얼굴이 작은 사람을 반려자로 삼는 것을 더욱 선호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