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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元旦、春节“送温暖”活动正式启动
央视国际 (
CCTV.com消息（新闻联播）：全国各级工会2006年元旦、春节“送温暖”活动今天正式在京启动。全国总工会筹集了4000万资金用于“两节”期间各地工会走访慰问特困职工、劳动模范、下岗失业人员。今年送温暖的对象将以受灾地区的困难职工和进城务工人员为重点，从就业援助、医疗救助、技能培训等五个方面展开帮扶活动；同时全国总工会还首次筹集450万元专项经费，用于鼓励和扶持各地困难职工帮扶中心。两节期间，分15路赴全国30个省、自治区、直辖市开展送温暖活动。
2006년 신정, 음력 설 본격적인‘ 따뜻한 사랑 보내기(불우이웃돕기)’
행사 시작
전국 각급 노동조합은 2006년 신정, 음력 설 맞이 본격적인‘ 따뜻한 사랑 보내기’ 행사를 시작하였다. 전국 총 노동조합은 ‘두 명절’ 기간에 각지 노동조합이 극빈층의 노동자, 노동 모범자 ,실직 해고자 등을 방문 위로하는데 사용하기 위한 4000만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금년 따뜻한 사랑 보내기 행사의 대상은 재난 지역의 빈곤 노동자와 지방에서 온 일용직자를 중점으로 취업 의료 지원, 기능훈련 등 5개 방면에서 불우이웃돕기행사를 전개할 것이다. 동시에 전국 총 노동 조합은 처음으로 이 행사를 위한 450만원의 경비를 모아서 각지의 빈곤자 지원 센터의 격려와 지원에 사용할 것이다. 두 명절 기간 동안 15 개로 나눠 30개 성,자치구, 직할시로 들어가는 따뜻한 사랑 보내기 행사를 전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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